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은 당뇨는 물론이고 암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색소가 피부에도 좋아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다고 합니다.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 연구팀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과일 섭취와 매력지수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6주 동안 참가자들의 음식 섭취량을 점검하고 이들의 얼굴과 팔, 또 손을 고감도 카메라를 통해 3주 간격으로 관찰했는데, 그 결과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수록 매력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일이나 채소에 들어있는 빨간색과 노란색 색소인 카로테노이드가 외부 오염 물질이나 자외선으로부터 세포손상을 막아줄 뿐 아니라 심장병과 암, 특히 노화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연구팀은 수백 종류의 카로테노이드 가운데 리코펜과 베타카로틴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불러온다면서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토마토나 고추, 또 브로콜리와 호박을 충분히 섭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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