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주요 8개국 정상들이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G8 정상들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정상 회의 공동성명을 통해,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아있는 것이 이익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들은 특히, 글로벌 경제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강력하고 결속력 있는 유로존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한다고 강조해, 이번 회의에서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에 공감대를 형성했음을 확인했습니다.
G8 정상들은 또, 북한이 국제적인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는 데에도 모두 동의했다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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