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주요 8개국 정상회의 이틀째인 어제(19일) 경제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정상들은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는 것을 지지하고 유럽 채무와 금융 위기로 위협받는 세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피요한 조치를 모두 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메르켈 독일 총리는 유럽식 긴축 정책과 미국 스타일의 경기 부양책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세계 경제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고, 금융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며 "다만 적절한 조치는 개별 국가마다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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