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리나라의 신지애가 중도 탈락했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 해밀턴 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에게 2홀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손목 부상에 시달렸던 신지애는 후반에 아쉽게 무너졌습니다.
신지애는 11번홀에서 1홀차로 앞섰으나 13번홀에서 타이를 허용했고 14번홀까지 내줘 1홀차로 뒤졌습니다.
끌려가던 신지애는 17번홀에서도 노르드크비스트에게 져 2홀차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올시즌 나비스코 우승자인 유선영은 미국의 제시카 코르다와 마지막 홀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2홀 차로 승리했습니다.
최나연과 양희영도 3라운드에 합류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청야니는 미국의 케이티 퍼처를 3홀 차로 누르고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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