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낮 서울과 경기도 성남, 포천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갑자기 내린 우박에 곳곳에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SNS에는 우박이 내리는 현장과 우박의 크기를 비교하는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에 경기 내륙, 강원도 영서, 충북 내륙, 경북 내륙 일부 지역에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 바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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