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 당국이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애플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소속인 20대 여성 2명을 체포했다고 미 실리콘밸리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그린피스 회원들은 애플이 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서 석탄 에너지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애플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린피스는 애플에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데 청정에너지를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애플 측은 이에 대해 노스캐롤라이나 데이터센터에서 이용하는 에너지의 60%가 태양열과 연료전지에서 나오는 것이며, 현재 오리건에 구축하는 시설은 100%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할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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