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그리스 구제금융 조건에 대한 재협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바호주 위원장은 유로존의 회원국들이 약속한 일을 바꿀 방법이 없다며, 구제금융 약정서는 유로존 회원국 정부 수반의 서명을 거쳐 각국 의회에서 비준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합의 사항 준수는 그리스뿐 아니라 유로존 전체의 신용에도 매우 중요한 일인만큼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메시지는 그리스와 스페인을 비롯한 유로존이 당면한 상황의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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