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한 사거리, 노란색 람보르기니 차량이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호를 받고 굉음을 울리며 좌회전하던 노란색 차량. 그런데 갑자기 속도를 주체할 수 없었던 듯, 방향을 90도보다 더 많이 꺾어 중앙선을 넘어갑니다.
역주행 위기에 몰린 운전자는 재빨리 운전대를 돌려 마주 오던 차량과의 충돌 위기를 피했지만, 두 대의 차량 사이에 끼어버려 오도 가도 못하는 '샌드위치' 신세가 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원하는 회전 각도보다 '너무 나간' 이 차량을 두고, '후륜 구동 차량의 특징'이라면서도 '람보르기니의 비애'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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