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 때 어울리는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기온도 어제(15일)만큼 오르면서 따뜻한 오후 시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잠시라도 산책하시면서, 얼마남지 않은 봄을 만끽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맑은 날씨지만, 외출하실 때는 작은 우산을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밤부터는 날씨가 돌변하겠습니다.
오늘밤엔 중부와 호남지방에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이 되고, 내일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는 중부와 영남지방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5~20mm 정도로 많진 않겠지만, 내일도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천둥번개와 돌풍이 예상돼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까지는 따뜻하겠지만, 내일은 비가 내리면서 서늘하겠고, 모레부터는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큰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밤에는 중부와 호남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이 됩니다.
호남지방은 내일 새벽까지도 소나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은 22도, 대전과 청주, 전주가 24도로 어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대구는 26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 조금 덥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초여름 더위가 예상되고, 일요일에는 제주도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9.7도로 어제와 비슷한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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