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도 화창한 5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이 제자리를 되찾았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22도, 대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겠습니다.
남쪽에서는 조금 덥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예년 이맘 때 만큼 따뜻해서 야외에서 시간 보내시기에도 좋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날씨 보이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다만 따뜻해진 만큼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 소식이 잦은데요, 오늘 밤에도 중부와 호남 지방에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기도 하겠고, 호남 지방에서는 내일 새벽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출근 하실 때는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 낀 곳이 많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어제만큼 짙은 상태는 아니지만 서울 등 일부 내륙에서는 먼지도 많이 섞여있다는 점 참고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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