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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개장 이틀째…'분위기 띄우기' 고심

여수 엑스포, 개장 이틀째…'분위기 띄우기' 고심
개장 이틀째를 맞고 있는 여수 엑스포장에서는 다양한 전시행사와 문화공연이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엑스포 참가국 중 하나인 브루나이가 오늘(13일) 국가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문화 공연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국제관에서는 이탈리아관이 공식 개장해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개장 첫날 관람객 수가 예상보다 저조한 3만 5000여 명에 그치자 엑스포 조직위원회 측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한 관람객 유치 계획을 밝히는 등 엑스포 열기를 띄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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