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시즌 4호 홈런을 때린 이대호의 방망이가 하루 만에 다시 침묵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는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과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대호는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이대호는 첫 타석인 1회말 투아웃 2루 상황에서 3루 땅볼을 쳤습니다.
3회 투아웃 1, 2루 찬스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후에도 중견수 플라이와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습니다.
이대호의 타율은 2할5푼8리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오릭스는 라쿠텐에서 2대 1, 한 점차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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