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내년 1월 예정된 한강하구 철책선 제거 구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무분별한 개발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2012년 말까지 한강하구 철책선 제거 구간에 대한 종합적인 환경 보전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강하구 보전대책은 전체 철책선 제거 구간의 환경 관리 계획, 장항습지 등 환경적으로 우수한 습지 보전 대책, 철책선 제거 구간의 현명한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김포시 시네폴리스 사업과 관련해, 시네폴리스 사업은 철책선 제거 이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조류 보호를 위한 대체 서식지 조성 등을 조건으로 지난해 8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신곡 수중보 이설과 관련해선 현재까지 지자체에서 관련 협의 요청이 없었으며 고양시의 평화누리길 조성 사업은 생태탐방로 조성 등 친환경적으로 조성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환경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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