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유리벽을 기대고 앉아있습니다.
암사자 한 마리가 아이를 발견하고 앞발을 내밉니다. 그런데 유리벽에 가로막혀 아이를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사자가 아이를 잡으려고 입을 크게 벌립니다. 벌어진 사자의 입 크기가 아이의 머리 크기보다 큽니다.
사자가 자신을 잡으려고 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는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사자를 바라봅니다.
유리벽이 사자로부터 아이를 지켜낸 셈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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