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남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와 우다웨이 중국 측 대표가 오늘 오전 베이징에서 만나 긴밀한 협력과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회담에서 중국 측은 북한이 핵실험을 포함해 추가 도발을 하지 않도록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우리 측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성남 대표의 이번 방중은 지난달 중순 방미에 이어 북핵 외교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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