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가 1차 세계대전 군 복무 시절에 쓴 자필 엽서가 발견됐습니다.
1916년 1차 대전에 참전한 당시 27세의 히틀러가 부대 동료에게 보낸 이 엽서는 자신이 치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곧 전선 배치를 자원할 것이라는 등 근황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히틀러는 권력을 잡은 뒤 자신의 젊은 시절 기록을 대부분 없애 이 엽서는 사료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엽서는 영국 옥스퍼드대와 유럽 각국이 1차 대전 관련 사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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