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예비군이 지난 25일 첫 소집 훈련을 시행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특전예비군은 산악 지형을 뚫고 적을 공격하는 훈련과 사격, 11m 헬기 레펠 훈련 등을 차례로 실시했습니다.
작년에 창설된 특전예비군은 특전사 출신 중에서 지원을 받아 구성됐는데요, 전역한 지 20~30년을 넘긴 40~50대 연령대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은 연 1회, 1박 2일간의 입소 훈련을 통해 전투력을 기르며, 유사시 후방으로 침투하는 적군의 특수요원을 제압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전역한 지 상당한 시간이 흘러 사회에서는 아저씨, 아줌마로 불리는 이들이지만, 훈련에서만큼은 현역 시절 못지않은 열정과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훈련 모습 함께 하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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