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차량 도입 과정과 부품관리, 정비 시설에 총체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코레일이 신형 고속열차, KTX 산천을 서둘러 도입하면서 차량 결함을 발견하고서도 그대로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부품 관리도 허술해서 감사 당시 재고가 하나도 없었던 부품이 300개가 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정비시설 부족으로 지난해 7월부터 한 달간 차량 39 대가 정비되지 않은 채 운행에 들어갔다 열차가 정지하는 사고도 일어났다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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