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두통이 만성 불면증의 악순환을 가져온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러시 대학 연구팀이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수면과 두통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두통을 앓는 여성들 가운데 81%는 두통을 줄이기 위해 잠을 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두통으로 고통 받는 76%의 환자들은 수면장애로 인해서 두통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두통을 줄이기 위해 잠을 청하는 것이 정작 잠을 자야 할 때는 못자는 상황을 만든다면서 두통과 수면 사이의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두통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무엇보다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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