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 씨가 우리 시간으로 지난 6일 워싱턴의 메릴랜드대학에서 법륜 스님과 함께 '청춘콘서트'를 연 뒤 가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불거진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서 김 씨는 자신을 둘러싼 문건이 발견된 것과 국정원 직원이 찾아와 활동에 대한 압력을 넣은 일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압력으로는 안 받아들였다. 저는 그래도 그럴 정도의 힘, 가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간다고 말 할 정도의 힘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특히 "트위터 팔로우하면 제가 어디에서 뭘 하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다 알려주는데 굳이…"라며 재치있는 답변도 덧붙였습니다.
김제동 씨의 기자 간담회,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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