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골프공보다 큰 '우박 폭탄' 맞은 승용차

미국 댈러스, 토네이도에 우박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한국 시각으로 어제 새벽 발생한 토네이도를 목격한 재미교포가 보내온 당시 상황입니다.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강풍과 함께 토네이도가 댈러스를 덮쳤습니다. 당시 순간을 어렵게 촬영했습니다. 뉴스에서는 토네이도로 하늘에 떠있는 트럭들의 모습만 보여주었는데, 주택가에도 많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당시 엄청난 천둥과 함께 주택가에 떨어진 우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골프공보다 큰 크기의 우박이 한동안 계속 떨어지면서 주차장에 있던 차량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승용차 창문은 힘없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어딘가에 숨고 싶었지만 숨을 곳이 없어 떨고만 있었습니다. 정말 무서운 순간이었습니다.

사진제공: kang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