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 의장은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에서 또다시 색깔론을 들고 나오는 것은 국민의 수준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오늘(29일) 총선 정책ㆍ공약 점검회의에서 "색깔론 공세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지난 6ㆍ2 지방선거 등에서 확인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새누리당과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국정 실패와 정부심판론을 피해가기 위해 색깔론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지 말고, 대북정책을 국민에게 명백하게 밝히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새누리당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아무런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박근혜 위원장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승계할 것인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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