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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호, '최강' 스페인과 월드컵 최종예선 모의고사

'병역 논란' 박주영 선발 불투명

<앵커>

축구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을 앞두고 세계 최강 스페인과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김영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축구협회는 오는 5월 30일 피파랭킹 1위 스페인과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장소는 스위스나 오스트리아를 검토중입니다.

스페인은 유로 2008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세계 최강팀입니다.

이니에스타와 사비, 요렌테, 파브레가스 등 수퍼 스타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6월 8일 카타르와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 첫 경기를 앞둔 우리 대표팀에게 스페인과 평가전은 전력 점검의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최강희/월드컵대표팀 감독 : 우리가 강팀하고 경기를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득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병역 논란을 일으킨 박주영의 선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최강희/월드컵대표팀 감독 : 아무래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해야 하고 국민 정서도 있고…]

최강희 감독은 유럽리그가 끝나는 5월 중순 이후 해외파 선수들 중심으로 대표팀을 소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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