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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방망이? 경찰이 버스기사 무차별 폭행

민중의 방망이? 경찰이 버스기사 무차별 폭행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달리는 버스에서 버스기사를 폭행한 용인 동부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 23일 밤 9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에서 분당으로 가는 광역버스를 타고 가다가, 버스 기사를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5분여 동안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 경위는 사건 당일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가 술에 취해 목적지에서 내리지 못하고 서울까지 갔다가 돌아오자 버스기사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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