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구입자 10명 중 7명은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해 말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천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복권 구입자의 69.4%가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었습니다.
복권 구입자의 32.8%는 월 소득이 400만원을 넘었고, 300만원 대인 경우도 36.6%에 달해 소득이 높을수록 복권을 더 많이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60.1%가 최근 1년간 한번 이상 복권을 산 적이 있다고 답했고, 31.4%는 한달에 한번 이상, 16.8%는 매주 로또복권을 산다고 응답했습니다.
복권 구입자들의 76.5%는 복권이 삶의 흥미이자 재미라고 답했고 72%는 나눔행위로 인식해 복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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