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에 개인정보 유출을 노린 보안 공격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보안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발표한 ?년 하반기 웹 공격동향 보고서´ 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공격은 지난해 상반기 전체 웹 공격의 6.51% 수준이었지만 하반기에는 9%로 증가했다.
치명적인 웹 공격인 ´SQL 인젝션(Injection)´ 공격도 상반기에는 월 50만건 미 만이었으나 하반기에는 월평균 100만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연구소장은 "개인정보 유출은 기업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 게도 큰 피해를 주므로 웹 보안 강화에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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