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주 "기소청탁 의혹, 나경원·김재호 수사하라"

민주통합당 MB정권비리 불법비자금 진상조사특위는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 김재호 판사가 박은정 검사에게 나 전 의원을 비방한 네티즌에 대한 기소를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나 전 의원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특위는 "박은정 검사의 용기로 기소청탁이 사실임이 드러났다"며 "나 전 의원이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기소청탁을 이야기한 나꼼수 주진우 기자를 고발한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위는 이어 "검찰과 경찰은 나 전 의원과 김 판사를 허위사실공표와 무고 혐의로 수사해야 한다"며 "특히 법원은 법관윤리강령을 어긴 김 판사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