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 사후 김정은이 집권한 두 달 동안 북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외교학원 국제관계연구소 저우융성 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신세대 지도자 김정은이 인민의 편지에 친필로 답하고 군부대와 학교, 공장 등을 자주 방문하는 가운데 외교와 군사, 경제, 사회 등 각분야에서 조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정은이 부친에 대한 '효심'을 통치의 기제로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저우 교수는 김정은이 부친의 사망에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시한 러시아와 쿠바 등의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외교 일선에도 나섰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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