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맨유 승리 공식' 루니-웰백, 아약스전 출전 예상

'맨유 승리 공식' 루니-웰백, 아약스전 출전 예상
올 시즌 웨인 루니와 대니 웰백이 맨유의 새로운 승리공식이 되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선수가 함께 뛴 경기는 모두 15경기. 15경기에서 13승 1무 1패 승률 8할이 넘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경기 동안 맨유는 43점득 19실점을 기록했고 루니와 웰백은 각각 15골과 6골을 기록해 팀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특히 지난 11일(한국 시간) 리버풀전에서 웰백은 루니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했고 루니는 이 골로 데뷔이래 처음으로 리버풀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 정도면 찰떡 궁합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두 선수는 암스테르담에서 17일(한국 시간)에 열리는 유로파리그 아약스전을 즐기겠다고 밝혔다. 리버풀전에서 화끈한 화력을 과시한 루니와 웰백 듀오는 유로파리그에서 다시 한번 팀의 최전방에서 뛰기를 고대하고 있다. 20명의 원정 명단 중 루니, 웰백을 제외한 스트라이커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뿐. 챔피언스리그에서 27골을 성공시킨 루니는 이번 경기에 출전해 생애 첫 유로파리그 골맛을 기대하고 있다.
 
루니는 “유로파리그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고 우승하고 싶다. 우승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리그에 나설 이유가 없다. 퍼거슨 감독이 강력한 스쿼드를 내놓을 것이라 확신한다.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첫 맨유팀이 된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웰백은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해 여기까지 왔다"며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속죄하고 싶다. 아약스전은 두 팀 모두 훌륭한 역사가 있는 팀이기 때문에 홈, 어웨이 경기 모두 좋은 시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성철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