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이종격투기 UFC 대회에서 7초 만에 KO승을 거둔 정찬성 선수에 대한 현지 언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지난 11일 캐나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UFC 140에서 캐나다의 마크 호미닉에 7초 만에 KO 승을 거둔 정찬성을 이번 대회로 빛낸 3명의 스타 가운데 2위로 꼽았습니다.
정찬성은 12경기 가운데 가장 멋진 KO승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녹아웃 오브 나이트'까지 수상해 보너스로 7만 5천 달러 우리돈 약 8천 500만 원까지 거머쥐었습니다.
7초 KO승은 지난 2009년 8월에 열린 UFC 102에서 미국의 토드 듀피가 팀 헤이그를 상대로 세운 최단 KO 시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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