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정보기술이 집약된 로봇이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로 위촉돼 관세행정 홍보 등 활동을 하게 됩니다.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19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홍보대사를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안내로봇 등 10여대의 로봇은 입국자들을 상대로 관세행정과 알기 쉽게 설명하거나 기념품 등을 나눠주는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관세청은 인천공항이 연인원 천3백만명이 이용하는 거대공항인 만큼 이용객들에게 복잡한 관세행정을 알리기 위해 로봇 대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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