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경찰서는 피서객을 상대로 강도와 성폭행을 일삼은 혐의로 26살 주 모 씨와 24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도소 동기인 이들은 지난 7일 새벽 2시 반쯤 강릉시 노암동 단오타운 앞을 지나던 23살 김 모 씨를 불러 세워 주먹으로 때리고 현금과 손목시계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경포 해변 인근의 여관에 몰래 들어가 술에 취해 잠을 자던 피서객 22살 박 모 씨를 성폭행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피서객을 상대로 강도와 성폭행 행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특수절도 혐의로 2년간 교도소에 복역하다가 최근 출소한 뒤 강릉시내 여관에 장기투숙하면서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