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올 2월 프로포폴 등 10종류의 신종 마약을 지정한 가운데 이들 약품의 밀반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이른바 '합성대마'로 불리는 JWH-018 등 신종마약류의 밀반입이 5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몰래 재배할 목적으로 대마 씨앗을 들여오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어 단속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세관은 주요 밀반입 경로인 국제우편물과 특송화물에 전담팀을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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