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출연료 논란으로 브라운관을 떠나있던 박신양 씨가 조만간 안방극장으로 돌아옵니다.
2년 여 만의 복귀인데요, 어떤 드라마로 어떤 역할로 시청자들을 찾을지 미리 만나보시죠.
한 연예매체는 최근 박신양 씨가 미니시리즈 '헤븐'의 출연을 결정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드라마 '바람의 화원'이후 2년 만에 컴백인데요.
박신양 씨는 지난 2007년 드라마 '쩐의 전쟁'의 고액 출연료 논란으로 드라마제작사협회로부터 출연정지 조치를 당했었죠.
이후 첫 복귀작인 만큼 박신양 씨가 맡은 역할과 드라마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드라마 '헤븐'은 메디컬 수사물입니다.
박신양 씨는 지적이면서도 까칠한 한국 최고의 법의학자로 출연할 예정인데요.
제작사는 입체적인 캐릭터가 박신양 씨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캐스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신양 씨는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합류하고 내년 2월 쯤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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