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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현대·기아차, 러시아 시장에서 1위

오는 12일 수능시험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백화점 업계가 관련 상품 판촉전에 돌입합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2일부터 11일까지 '수능용품 특가전'을 열어 찹쌀떡과 필기구, 보온병, 미니 방석 등 수능 상품을 10에서 20%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도 필기도구와 수정테이프, 자 등 문구용품을 최고 10% 싸게 팔고 고사장 반입이 가능한 디지털 시계도 아이디어 상품으로 내놓았습니다.

현대백화점은 호두와 볶음 땅콩, 오렌지와 키위 등 수험생의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과 영양간식을 모아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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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휴대전화 77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10월 전체 시장 규모를 9월보다 4% 감소한 137만대로 추정하고 시장 점유율이 올들어 가장 높은 56%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연아의 햅틱'과 '햅틱팝' 등 '햅틱 계열'의 판매가 400만 대를 넘어서고, '햅틱 아몰레드' 역시 40만 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따른 결과라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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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지난 3분기 러시아 수입차 시장에서 3만2천 대를 팔아 2만4천 대에 그친 GM을 제치고 판매 1위를 탈환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3분기 점유율 10.5%로 1위를 차지했지만 4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GM에 1위를 내주고 2위에 머물러 왔습니다.

러시아에선 현대기아차의 리오, 스포티지 등이 판매 호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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