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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왔다"…맨유 슈퍼스타들 '뜨거운 환영'

<앵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2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조금전 숙소에서 팀에 합류했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붉은 유니폼을 입은 맨체스터 유나이트 선수들이 하나 둘씩 입국장을 빠져나옵니다.

마중 나온 팬들은 슈퍼스타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습니다.

퍼거슨 감독과 골잡이 루니에게 가장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맨유 선수들은 예상보다 많은 환영인파에 다소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공항에는 도착 두 시간 전부터 수많은 팬과 취재진이 몰려 2년 만에 한국을 찾는 맨유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박윤희/서울 신림동 : FC서울도 그렇고 양쪽으로 골이 많이 터졌으면 좋겠어요. 팬들과 관중들이 즐겁게…]

세계 특급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입국장에는 경찰 100명과 경호원들이 배치됐습니다.

맨유 선수단은 인터뷰 없이 철통 경호 속에 공항을 빠져나와 곧바로 숙소인 신라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국내에 머물며 수원 구단에서 훈련을 해 온 박지성은 조금전 숙소에서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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