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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4대강 살리기는 의무다"…사업 완수 의지

<8뉴스>

<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7일) 보고대회에서 4대강 사업 완수에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보도에 손석민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에서 "강과 바다를 잘 활용하는 나라가 선진국" 이라며 "특히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는 강을 잘 활용해야 한다"며 4대강 정비 사업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4대강, 나아가서 섬진강을 포함해서 여러 강들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큰 의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역사상 어떤 도전도 반대가 없었던 적은 없다"면서 "일부 반대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되 4대강 살리기 사업 자체는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어 4대강 살리기는 녹색성장 등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G-20 정상회의에서도 경제 살리기의 대표사업으로 평가받았다고 소개했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재정지출을 위한 과감한 정책 중에 우리 4대강 사업에 대한 찬사가 형식적이 아니고 아주 높았습니다.]

이대통령은 사업 완수까지는 10년 이상이 걸리겠지만 4대강의 본류 뿐 아니라 지류까지 말끔하게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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