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화성의 적도 부근 지하에서 빙하 수백 개가 발견됐습니다. 과거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는지 여부를 밝혀내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1일)의 세계, 김종원 기자입니다.
<기자>
화성 적도 부근의 산맥지역.
무려 640제곱킬로미터, 서울의 면적보다도 큰 지하 빙하의 일부가 땅 위로 솟아올라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립대 연구진은 나사의 화성 궤도 탐사선, MRO호에 실린 레이더 장비를 이용해 화성의 지하빙하 수백 개를 발견했다고 사이언스지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빙하 중 가장 큰 것은 두께가 무려 800미터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면적의 3배에 달합니다.
연구진은 지하 빙하의 형성 시기가 1억 년 전으로 보인다며 과거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는지를 밝혀내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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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뮤케이지 미국 법무장관이 워싱턴 호텔에서 열린 '연방주의자 협회' 모임에서 연설하던 중 갑자기 발음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이내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
조지 워싱턴대학 병원으로 옮겨진 뮤케이지 장관은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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