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소설가 신경숙 씨가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 를 출간했습니다.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 째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에 대해, 평론가 백낙청 씨는 작가가 '눈물없이 못 읽을' 장편을 쓰는 위태로운 작업을 촌티없이 멋지게 해냈다고 추천사에 썼습니다.
경북 성주의 한 산골마을에서 백살이 되도록 농사를 지으며 살다간 문상의 옹의 인생을 4년여 동안 관찰한 이가 쓴 책이 '뭐라, 내한테서 찔레꽃 냄새가 난다꼬' 입니다.
문옹의 삶과 닮은 글과 사진이 조용하게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빨강머리 앤' 이 탄생한지 100년.
'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 는 캐나다의 유명 작가인 버지 윌슨이 연구자들과 원작자인 몽고메리의 후손들의 조언을 얻어 재현한 '빨강머리 앤' 의 공식 속편으로 앤의 어린시절 이야기입니다.
'교향곡은 어떻게 클래식의 황제가 되었는가' 는 교향곡이 종교곡과 실내악, 오페라 등을 제치고 제목 그대로 어떻게 클래식의 대표 주자로 성장했는지를 음악사적으로 문화사적으로 서술한 책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칼럼니스트인 최은규 씨가 썼습니다.
인간 뇌의 전두엽 부분은 자신의 고유기능보다는 뇌의 다른 부분들의 역할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기능을 합니다.
'내 안의 CEO, 전두엽' 은 전두엽의 기능과 관련 질병들을 설명한 대중을 위한 전두엽 탐구서입니다.
'호랑이 처녀의 사랑' 은 '삼국유사' 에 실린 '김현감호설화' 를 어린이용 그림책으로 바꿨습니다.
신라 때 호랑이 처녀와 사람 남자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감성적인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에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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