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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불경기 스트레스가 'S 라인'도 망친다

경제 불안이 가중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이런 금융위기로 인한 스트레스가 폭식과 비만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방출되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 때문인데요.

미국 예일대학교의 연구 결과, 뱃살이 많이 찐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코티졸 농도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체내에 코티졸 농도가 높으면 식욕 증가와 폭식을 유도하기 때문인데요.

한국 비만체형학회 윤장봉 이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폭식을 하면, 체중이 늘고 또 늘어난 체중 때문에 우울해 지면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시 폭식을 하는 악순환이 계속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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