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표시해 파는 등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유명 음식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최근 한 달 동안 음식점 쇠고기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조사 대상 업소 가운데 10%가량인 6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나 식육종류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가 25곳, 표시 자체를 하지 않은 업소 11곳, 원산지 증명서를 보관하지 않은 업소가 17곳이었습니다.
식약청은 위반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를 하는 한편, 다른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 업소는 형사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