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수입 와인 반 잔만 마셔도 발암물질인 에틸 카바메이트 위험수치를 넘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외부 용역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 수입된 와인 75종에서 1리터에 평균 109.4 마이크로그램의 에틸 카바메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연구팀은, 장기간 고온에 방치될 경우 에틸 카바메이트가 더 많이 생성된다고 밝혀 와인의 수입 유통 과정에서 발암 물질 함량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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