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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식 '인맥 쌓기'의 기술!

'가짜 박사' 신정아 하지만 그녀의 인맥 쌓기 기술은 '진짜 박사급' 이었다.

분명히 신정아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1. 단정한 모습 반듯한 언행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신정아씨는 어른에게 야단을 맞으면 오히려 웃으며 인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외모도 항상 단정하게 유지했고 인사성이 밝아 특히 나이 드신 어른들이 좋아했다고 한다.

 

2. 고가의 선물 공세

비싸거나 혹은 정성이 담겨있거나
선물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선 이 둘중 하나라야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받은 선물이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신정아씨는 이런 사람의 심리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에르메스의 여인' 이라는 별명답게 주변에 고가의 선물을 뿌리고 다니며 사람들의 환심을 얻었다.

 

3. 적극적인 자기PR

있는척 아는척 잘난척 하는 삼척동자는 누구나 싫어하는 유형의 인간이기도 하지만 또 사람들이 쉽게 빠지는 유형의 인간이기도 하다. 신정아씨는 "할아버지가 식품회사 회장이다" "재벌총수 부인과 가깝다" "예일대를 다녔다" 는 거짓말로 자신을 아주 비싸게 포장을 했다.

 

 

4. 신화속의 주인공이 되다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살아남을 수 있는 연예인들이 왜 신비주의 전략을 쓰겠는가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보다 뭔가 특별하거나 특이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기 쉽다.

신정아씨는 자신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서 극적인 생존을 했다고 말하고 다니며 자신이 평범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5. 선택과 집중

남자들의 큰 힘은 누나이고 여자들의 큰 힘은 오빠이다. 신정아씨는 이것을 이용할 줄 알았다.

신정아씨는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힘 있는 오빠들'에게는 깍듯하게 대하며 관심을 끌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O2뉴스 구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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