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퍼, 北 도발 자제 촉구…"나쁜 행동 억지 대비태세 확신"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의 '나쁜 행위'를 억지할 미 병력의 대비태세에 대해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가 전했습니다. SBS 2020.01.03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