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남동부서 송유관 폭발해 최소 8명 사망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송유관이 폭발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2일 나이지리아 남동부 유전지대인 리버스 주의 포트 하코트 인근 오익보 지역에서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 중이던 송유관이 폭발했다고 현지 경찰과 정부 관리가 전했습니다. SBS 2019.06.24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