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제주 쓰레기 정책에 분노한다!"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1.13 23:14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엄마한테 신고해" 초등생 폭력 신고 전화 무시한 경찰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SBS 2017.01.13 22:44
부산서 추돌사고 수습하다 2차 사고…2명 사상 오늘 저녁 6시 10분쯤, 부산 금정구 도시고속도로 상행선 오륜터널 앞 450m 지점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7살 구모 씨가 숨지고, 52살 박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SBS 2017.01.13 22:19
'택시 무임승차' 50대 남성, 경찰서에서 투신 사망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50대 남성이 3층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56살 A 씨가 경찰서 3층 야외 휴게실에서 난간을 넘어 아래로 투신하려 했고, 이를 발견한 경찰이 제지하려 했지만 아래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1.13 21:44
[김성준의 클로징] '기본'을 챙길 리더를 찾아볼 때 보육원 아이들이 폭력에 시달리는 동안 원장과 직원들이 은폐에만 급급했다는 소식 어떻게 보셨습니까? 우리는 아직도 더욱 보호받아야 하는 국민이 더욱 외면당하는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SBS 2017.01.13 21:23
대학원생 동원 '8만 장 스캔' 지시 교수 논란 교육부가 대학원생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린 서울대 교수를 조사하라고 요청했지만, 학교 측이 이를 무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 인문대 대학원생이었던 A씨는 지난해 11월, 인문대 B 교수가 1년여 동안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고 교육부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7.01.13 21:21
성폭행과 폭행으로 얼룩진 보육원…은폐 '급급' 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의 한 보육원에서 원생들 간에 성폭력과 폭행이 수년간 이어져 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팀은 원생들을 학대하거나 원생 간 폭행 등을 은폐한 혐의로 서울 소재 A 보육원 63살 정모 원장과 사회복지사 35살 이모 씨 등 관계자 7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SBS 2017.01.13 21:21
이재용 "임직원들이 알아서 했다"…특검 "신빙성 없다" 지금 보신 것처럼 이재용 부회장은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자기 부하, 임직원들이 다 했지, 나는 몰랐다'는 논리입니다. 김혜민 기자입니다. SBS 2017.01.13 21:20
"최순실, 미르·K재단 지주회사 만들어 '회장'될 계획"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지배하는 지주회사를 설립한 뒤 회장으로 군림하려고 구체적으로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SBS 2017.01.13 21:20
'최강 한파' 예보에 활기 되찾은 겨울 축제 현장 겨울다운 겨울입니다. 주말에는 최강한파도 예보돼있는데, 그동안 포근한 날씨 때문에 노심초사했던 겨울 축제장들이 신이 났습니다. 손님맞이 준비에 바쁜 현장, 손형안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SBS 2017.01.13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