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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타자' 국제무대로 간다…"날뛰어 보겠다" 이번 주말 야구 한일전은 올 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 타자' 안현민의 국제무대 데뷔전이기도 합니다. 안현민은 전혀 긴장한 표정 없이 "마음껏 날뛰어 보겠다"는 대담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배정훈 기자입니다. SBS 2025.11.12 07:49
탁구 간판 신유빈, WTT 왕중왕전 혼복 이어 단식도 출전 확정 ▲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경기 후 하트 그려 보이는 신유빈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 WTT 왕중왕전인 파이널… SBS 2025.11.12 07:04
'슈퍼스타' 호날두 "내년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SBS 2025.11.12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