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안 굴러가냐" 막말에…입양 알게 된 딸 따지자 뺨 찰싹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10대의 입양 딸을 훈육하는 과정에서 회초리와 효자손으로 종아리를 때려 신체적 학대하고 … SBS 2024.11.22 07:46
운전자는 조수석에 있었는데…전기차 식당 돌진 4명 경상 21일 오후 5시 17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정차돼있던 전기차가 식당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SBS 2024.11.22 07:44
처음 본 여성 '사커킥 폭행'…"축구경력 과장" 주장했지만 충격적인 소식부터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한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습니다.A 씨는 지난 2월 새벽 부산 서구의 한… SBS 2024.11.22 07:43
"범행 동기·수법 매우 끔찍"…'교제 살인' 20대 무기징역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 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범행을 저지를 때 심신 미약 상태였단 이 남성의 주장을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김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11.22 07:31
새벽 성수동 빌라서 불…지하 1층 모두 타고 3명 구조 오늘 새벽 4시 반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빌라 지하층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건물 지하 1층이 모두 탔으며 건물… SBS 2024.11.22 07:24
음주 차량 편의점 돌진…놀란 손님 등 3명 병원 치료 어제 밤 9시 10분쯤 대구시 달서구에서 승용차가 편의점에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당시 편의점에는 점원과 손님이 있었으며 이들과 행인 등 3명… SBS 2024.11.22 07:23
거액 치료비 선납했는데…소리 없이 사라진 의료기관 의료기관에 치료비를 선납했다가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돈을 떼이는 피해가 잦아 주의가 요구됩니다.오늘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부터… SBS 2024.11.22 07:16
"몇 살?" 물어보면 '만 나이'…1년 됐지만 "여전히 헷갈려" 나이 얘기할 때 '만 나이' 쓰시나요?만 나이 통일 정책이 시행된 지 1년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세는 나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더… SBS 2024.11.22 07:12
"월급 14만 원 적게" 채용공고 떡하니…서러운 밥값 차별도 비정규직에게는 밥값을 적게 주거나 여성에게 남성보다 월급을 적게 준 마트, 식품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유통업체… SBS 2024.11.22 07:06
건물 앞 폐지 줍는 줄…"사라졌다" 손수레 끌던 택배 도둑 '사라진 택배'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의 택배를 손수레에 싣고 유유히 사라진 범인에 대한 이야기인데요.경찰이 추격 끝에 검거했다는… SBS 2024.11.22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