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문자 무시 논란 "전대 개입? vs 한동훈의 배신?" (feat. 한동훈 출연)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지난 1월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이른바 '읽씹'했다는 논란이 뜨겁습니다. SBS 2024.07.06 11:00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김 여사 문자' 파장 속 릴레이 타운홀미팅 ▲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나경원 의원,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SBS 2024.07.06 10:07
"민족 최대 추모의 날"…북, 김일성 30주기 추모 분위기 조성 ▲ 김일성 사망 30주년 직맹원 덕성발표 모임북한이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기를 앞두고 관영매체 기사와 주민 참여 근로단체 행사 등을… SBS 2024.07.06 09:28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원외 당협위원장과 '타운홀미팅'…문자 답변 주목 ▲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후보가… SBS 2024.07.06 09:20
검찰총장 "직권남용"…'탄핵 소추' 검사, 이성윤 등 고소 민주당의 검사 탄핵안 발의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직권남용이자 명예훼손"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총장은 법적 대응도 예고했는데요. SBS 2024.07.06 07:33
'채 해병 특검법' 후폭풍…여야 "네 탓"에 국회 마비 7월 임시국회 첫날인 어제 여야가 합의했던 국회 개원식은 끝내 열리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의 '채 해병 특검법' 강행 처리에 국민의… SBS 2024.07.06 07:24
한동훈 '여사 문자 묵살' 파문…전대 주자들 맹공 지난 1월 총선 국면에서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로부터 대국민 사과 의향이 담긴 메시지를 받았지만, 이를 무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른 당권 주자들은 일제히 공세에 나섰는데요. SBS 2024.07.06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