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홍일 탄핵 무산에 '방송장악 국조' 당론 추진 ▲ 의원총회 참석한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민주당이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 절차가 김 전 위원장의 사퇴로 무… SBS 2024.07.02 15:04
국민의힘, 김홍일 사퇴에 "민주당 습관성 '꼼수 탄핵', 대가 치를 것" ▲ 퇴임사하는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국민의힘은 오늘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김 전 위원장 탄핵을 추진한 더불… SBS 2024.07.02 14:51
민주당, '이재명 수사 검사' 등 4명 탄핵안 발의 ▲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는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의원들민주당은 오늘 이재명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 SBS 2024.07.02 14:03
민주 당론 발의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 국회 행안위 상정 ▲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 두드리는 신정훈 행안위원장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당론 발의한 … SBS 2024.07.02 13:55
원희룡 "채해병특검법 철회해야"…한동훈 "어떤 대안이 있나" ▲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국민의힘 원희룡·한동훈 대표 후보가 오늘 한 후보의 '제삼자 추천 채해병특검법'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원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 후보를 겨냥해 "역사는 대통령과 당 대표의 갈등이 정권을 잃게 했다고 증언하고 있다"며 채해병특검법 주장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과거 김영삼 대통령과 이회창 한나라당 대표,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을 당정갈등으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례로 제시했습니다.원 후보는 "극심한 갈등을 빚지 않은 김대중·노무현, 이명박·박근혜 때는 정권을 재창출했다"며 " 스스로 멈추지 못하면 당원들께서 멈춰달라고 하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 대통령과의 관계가 쉽게 저버려도 되는, 그저 개인 간의 사적 관계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정치와 권력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라고도 지적했습니다.원 후보는 전당대회 비전발표회를 마치고 나서도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앞장서서는 안 된다. SBS 2024.07.02 13:53
한동훈 후원금 1억 7천여만 원…"8분 50초 만에 한도 채워"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가 오늘 후원금 계좌를 연 뒤 9분도 안 돼 한도액을 다 채우고 1억 7천여만 … SBS 2024.07.02 13:50
우 의장, 채 해병 특검법 상정하기로…검사 탄핵안도 본회의 보고 ▲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향하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 오전 국민의힘 … SBS 2024.07.02 13:39
[정치쇼] 박성민 "'한동훈 배신자론' 지나치지만…결선투표 가능성 높다" - 한동훈 향한 공세, 아직까진 예상보다 약해- '차별화 VS 배신' 기조 위 논쟁 본격화될 것- 배신자론? 한동훈, 당내 선거에 득보다 실- 韓 여론 1위? 민심은 20% 뿐, 당심은 몰라- 특검 수정안? 야당안과 동일선상으로 보여- 羅·元·尹 '배신의 정치' 메시지도 지나치다- 여론조사에 당심 덜 잡혀...결선 가능성 높다- 정무장관 신설? 쇼든 아니든 나쁘지 않아- 이재명 측 정성호와 죽 잘맞는 사람이 적격- 장제원 유력설? 그분도 후보 중 한 분- 이재명도 문자·전화 공포 피로감 있을 수도■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7월 2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김태현 : 누구와의 비교도 거부한다. SBS 2024.07.02 13:07
우 의장, 채해병특검법 상정하기로…검사 탄핵안도 본회의 보고 ▲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향하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 오후 국회 본회… SBS 2024.07.02 13:06
원희룡 "채 해병 특검법 철회해야" 한동훈 "어떤 대안이 있나" ▲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국민의힘 원희룡·한동훈 대표 후보가 오늘 한 후보의 '제삼자 추천 채 해병 특검법'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원 후보는 오늘 페이스북에서 한 후보를 겨냥해 "역사는 대통령과 당 대표의 갈등이 정권을 잃게 했다고 증언하고 있다"며 채해병특검법 주장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과거 김영삼 대통령과 이회창 한나라당 대표,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을 당정 갈등으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례로 제시했습니다.원 후보는 "극심한 갈등을 빚지 않은 김대중·노무현, 이명박·박근혜 때는 정권을 재창출했다"며 " 스스로 멈추지 못하면 당원들께서 멈춰달라고 하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 대통령과의 관계가 쉽게 저버려도 되는, 그저 개인 간의 사적 관계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정치와 권력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라고도 지적했습니다.원 후보는 전당대회 비전발표회를 마치고 나서도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앞장서서는 안 된다. SBS 2024.07.02 13:00